'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황신혜·윤다훈과 '불편한 동거'[★밤TView]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3.07 21:20 / 조회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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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랑의 꽈배기' 캡쳐


'사랑의 꽈배기' 심혜진이 황신혜와 윤다훈에게 동거를 제안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맹옥희(심혜진 분)가 오광남(윤다훈 분)과 박희옥(황신혜 분)의 집에 들어가 아침을 차려주는 장면이 방송을 타면서 불편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3개월 간 동거하자고 제안하는 맹옥희에게 박희옥은 분노했고, 시어머니 김순분(박혜진 분)은 오히려 나가야 할 사람은 박희옥이라며 맹옥희를 감쌌다. 난처한 상황에 처한 오광남은 대뜸 차라리 자신이 나가겠다며 식사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어 맹옥희는 "내가 돈 없어서 살자는 건 아니다. 어머니가 너 때문에 무서워서 밤에 잠을 못 주무시겠다고 하더라. 같이 살기 싫으면 네가 나가라."라고 소리쳤고, 이에 박희옥은 결국 제안을 받아들여 불편한 동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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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랑의 꽈배기' 캡쳐


한편 박하루(김진엽 분)가 강윤아(손성윤 분)와 김철구(이수용 분)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김철구의 연락으로 박하루와 함께 있던 오소리(함은정 분)는 '남자들은 사랑없이도 술만 마시면 여자와 잘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하루는 크게 부정하지 않고 "그러는 너는"이라며 오히려 오소리와 조경준(장세현 분)의 사이에 대해 반문했다. 두 사람의 마음은 서로를 향해 있지만 결국 속마음을 전하진 못했다.

한편 이날 술에 취한 김철구는 강윤아의 집에 찾아가 윤아와의 과거 추억을 회상했고 "그날 난 진심이었어요. 윤아씨"라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집 앞에서 술 취한 김철구를 발견한 박하루는 집에 들어와 강윤아에게 김철구와의 관계를 물었고, 박윤아는 당황하며 애써 말을 에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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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랑의 꽈배기' 캡쳐


오소리는 딸 샛별이(윤채나 분)를 데리고 강윤아와 함께 신도희(김주리 분)의 집에 방문했다. 샛별이는 한별이(박재준 분)와 원별이(김라온 분)가 그린 그림을 본 뒤 한별이 아빠와 원별이의 아빠가 똑같아 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신도희는 당황했다.

이에 오소리는 신도희와의 대화를 떠올렸고, 강윤아 또한 남편 박하루의 회사에서 마주친 신도희에 대한 의심을 이어갔다. 집에 돌아온 오소리는 '원스타'라는 이에게 온 메시지 알람음을 듣게 되고 이내 남편 조경준의 핸드폰을 훔쳐본 뒤 충격에 빠졌다. 문자내역은 신윤아가 오소리, 강윤아와 찍은 셀카였다.

박수민 인턴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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