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톱 모델 포스를 풍겼다.
재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주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프랑스 파리에 간 모습. 발코니에서 건물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마치 화보 같은 느낌이다.
재시는 선글라스를 끼고 쭉 뻗은 몸매를 자랑하며 이미 톱 모델 같은 느낌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현재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의 자녀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재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