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인 줄" 조세호, 모두가 반한 '리즈 5살' 사진

"최우식인 줄" 조세호, 깜찍한 '5세 시절' 사진 공개[스타IN★]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2.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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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방송인 조세호가 귀여운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굿모닝입니다♡ #5살 #5years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5살 조세호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보여주는 가운데 귀엽고 해맑은 어린 아이의 미소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지금이랑 똑같네요", "헐.. 최우식인줄…", "아우 깜짝이야. 우리 아들 사진 올린 줄"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등에 출연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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