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새롬 '지겨워 죽겠다' 발언 해명…"자가 격리 상황 이야기한 것"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02.13 16:14 / 조회 : 21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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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새롬이 말실수를 해명했다.

이새롬은 12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브이라이브 초반 멘트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가격리가 끝난 후 브이라이브 시작 전 오랜만에 멤버들을 만나 그동안 못다한 말들을 나누고 있었다. 저는 멤버들과 매일 붙어 있다가 자가격리하니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처음에는 좋았다가도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겨워 죽겠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새롬은 "자가 격리 기간은 7일이지만 서연이와 같은 숙소집을 쓰는 저는 서연이의 음성 결과가 나오는 기간까지 숙소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서연이가 걱정되기도 해서 빨리 다시 숙소집으로 가고 싶다라는 말이 서론없이 나가게 되어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새롬은 "플로버분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부주의로 놀라게 해드려 미안하다"며 "앞으로 더 조심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오겠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서연은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함께 활동하던 멤버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어 프로미스나인은 1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본격적인 방송 진행을 앞두고 방송이 켜진지 모르는 이새롬이 "지겨워 죽겠다. 빨리 집에 가야 하는데"라고 말한 것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에 팬들은 팬들과의 소통이 지겹다는 의미냐며 큰 충격에 빠졌다. 이에 이새롬은 위버스를 통해 팬들의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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