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율희 인스타그램 |
율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쓰러워라. 목욕하다 넘어져서 턱 찢어지는 바람에 8시간 대기해서 겨우 꿰매기 성공"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상처는 볼 수 없지만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