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子 재율, 목욕하다 병원行…"8시간 대기"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01.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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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라붐 출신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첫째 아들 재율군이 턱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율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쓰러워라. 목욕하다 넘어져서 턱 찢어지는 바람에 8시간 대기해서 겨우 꿰매기 성공"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상처는 볼 수 없지만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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