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주호 딸 나은, 이대훈 도움으로 격파 신기록 달성 [★밤TView]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01.30 22:36 / 조회 :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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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슈돌' 전 태권도선수 이대훈이 건나블리의 일일 사범으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백성현 가족이 첫 출연했다.

백성현은 평소 집에서 분업을 한다며 엄마는 육아를, 자신은 요리를 비롯한 집안 살림을 맡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성현은 이를 증명하듯 요리사 뺨치는 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백성현의 딸 14개월 서윤이는 나이답지 않은 언어 구사력과 표현력으로 경탄을 안겼다.

서윤이는 일어나자마자 카메라를 발견하더니 "어? 너 뭐야. 무섭게 진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윤이는 또한 "껐냐", "이것봐 예쁘지" 등을 완벽에 가깝게 발음해 놀라움을 더했다. 소유진은 이에 "대박이다. 생각하는 말이 입으로 다 나온다. 한 네 살 정도 수준 아니냐"고, 육중완은 "쟤 진짜 천재다. 언어 천재"라며 감탄했다.

서윤이는 또한 남다른 호기심을 드러냈다. 서윤이는 아빠가 잠시 자리를 떠나자 바로 지갑을 열어 지폐를 구경했고, 함께 장을 보고 온 뒤에는 장바구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서윤이는 장바구니에 들어 있던 마늘을 떡뻥으로 오해하곤 입에 넣기까지 했고, 바로 울음을 터뜨리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백성현은 육아가 끝난 후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힘들었겠구나. 이게 둘이 하면 편할 것 같다"며 다정한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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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이대훈과 아들 예찬이 첫 출연했다. 이대훈은 아들 예찬이 "되게 장난꾸러기고 애교가 많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예찬은 실제로 방송 내내 밝은 미소를 띄어 '스마일 보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또한 이대훈은 모닝 루틴으로 예찬이와 함께 턱걸이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대훈의 집에는 이날 찐건나블리네가 방문했다. 이대훈은 예찬이에 이어 건후와 나은이까지 무릎 롤러코스터를 태워줘 탄성을 자아냈다. 박주호는 이를 따라했다 금방 포기한 후 "삼촌이 체력이 장난 아니네"라며 땀을 흘렸고, 육중완은 "운동 선수 아빠들은 저렇게 놀아주는구나. 자기 운동도 하고"라며 이대훈의 특별한 육아법을 놀라워했다.

이대훈과 박주호는 이후 아이들이 노는 틈을 타 육아와 은퇴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 이대훈은 외동인 예찬이 말이 느리다며 걱정했고, 박주호는 "아이마다 성장하는 과정이 다 다르다"며 격려했다. 이대훈은 은퇴식을 아직 안 했다며 "내년에 할까 생각 중이다. 관중이 있을 때"라고 밝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대훈은 이어 나은이와 건후에 태권도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대훈은 나은이의 도움을 받아 정신 수양으로 태권도 교실의 문을 열었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송판 격파를 도와주며 멋진 사범님의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는 이대훈의 도움으로 무려 13장 격파의 신기록을 세우며 즐거워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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