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솔미, 신점 운세 "10년간 이렇게 복 많은 사주 처음" [★밤TView]

오진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01.28 21:48 / 조회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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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솔미가 신점 운세를 봤다.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가 신점 운세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솔미는 낯선 남자와 전화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박복순'이라고 설명했다. 이름이 예쁘다는 말에 박솔미는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낯선 남자는 "생일이 어떻게 되냐. 근데 이 사주가..."라며 말을 이었다. 박솔미는 역술가와 통화를 하고 있던 것이었다.

역술가는 "근 10년 동안 이렇게 복이 많은 사주는 거의 처음이다. 복 중에서 인복이 되게 많다. 부모님 덕이 굉장히 크다. 남편 덕에, 자식의 운까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술가는 "원래는 자식을 셋은 낳아야 하는 사주다. 남편을 만나는데 자식 같은 남편을 만나야 하는 사주다. 그래서 자식이 셋이 보이는 거다. 복순 씨가 많이 챙겨줘야 하고. 복순 씨한테 의지를 많이 하는 배우자가 들어있다. 그러니까 아마 집착과 의지를 많이 할 거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역술가는 "본인도 약간 챙김 병이 있다. 완벽하게 하고 대충하는 거 싫어서. 그래서 궁합이 잘 맞다. 하나 더 말씀드리면 자식 중에서 연예인이 하나 나오겠다"라며 "끼가 있는 친구가 있다. 잘하면 슈퍼스타가 될 거다. 그쪽으로 굉장히 신통한 아이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역술가가 박솔미의 직업을 묻자, 박솔미는 "주부다"고 거짓말을 했다. 역술가는 "주부 사주는 아니다. 많이 돌아다녀야 하는 사주다"고 말했다. 이에 박솔미는 "사실 제가 배우다. 박솔미다"며 이실직고했다. 역술가는 "왜 이름을 거짓으로 했냐. 이름 중요하다. 박복순이 되면 일이 들어오고 광고가 들어온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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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이후 박솔미는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다. 박솔미는 "엄마, 내가 신년운세 봤어. 근데 내가 엄마 덕을 자주 본대"라고 하자, 어머니는 "나한테 잘해야겠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맞아. 잘해야지. 근데 엄마가 손이 큰 걸 알더라고. 엄마 막 동네방네에 음식해서.."라며 말을 이으려고 하자, 박솔미의 어머니는 "그런거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럼 덕이 안돼"라고 말렸다.

이어 박솔미의 어머니는 "엄마가 80세까지 탁구를 할 수 있겠냐고 (역술가에게) 물어봐"라며 "내가 건강해서 탁구를 할 수 있는지. 이연복 셰프님이 탁구 치시던데. 그분 정도면 내가 상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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