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가짜 명품' 인정..'아형'·'전참시' 방송 이상無

'가짜 명품 인정' 송지아, '아형'·'전참시' 방송은 그대로[종합]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2.01.19 09:16 / 조회 :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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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인플루언서 송지아(프리지아)가 명품 가품 착용을 시인한 가운데, 그가 출연한 '아는 형님'과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예정대로 방송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송지아의 출연분은 29일 예정대로 변동 없이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JTBC 측 역시 "송지아가 22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 배우 강예원, 가수 이영지와 함께 출연한다"며 "촬영분을 예정대로 방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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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송지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려한 외모와 패션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 그러나 그가 '솔로지옥'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free지아'의 영상들에서 착용하고 소개한 명품들이 상당수 가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송지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망과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며 "디자이너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송지아가 출연한 '솔로지옥'이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 약 190개국에 공개되면서, 가짜 명품을 휘감고 나온 그가 국제적 망신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그럼에도 송지아의 팔로워는 급상승하는 상황. 현재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9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50만 명을 나타내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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