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이도현, 진경 비리 밝혀 "답안 유출X금품거래"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12.30 23:13 / 조회 :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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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멜랑꼴리아' 방송 화면
'멜랑꼴리아'에서 이도현이 진경의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의 비리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백승유(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승유는 교육부 로비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아성 영재학교에는 글로벌 인재반이라는 소위 말해 기업 대표, 정치인, 대학 교수 등의 자녀들이 이 반에 속해있다. 그리고 이것은 학교 측에서 글로벌 인재반 학생들에게만 제공한 교재다"라며 아성학교의 비리를 공개했다.

이어 "여기에 있는 수학 문제와 얼마 전에 치러진 아성영재학교의 수학 시험 문제가 매우 일치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기자는 "그럼 고위층 자제에게만 그 교재가 지급됐고 내용이 시험에 똑같이 나왔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백승유는 "그렇다. 그뿐만 아니라 아성영재학교의 노정아 교장은 글로벌 인재반 학급 부모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거액의 뒷돈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정청탁, 뇌물 수수와 관련한 USB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을 예고하며 그의 비리를 밝혔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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