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한예슬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무 행복했던 하루. 2022년에도 모두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사랑받는 한 해가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연말을 맞아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남자친구의 손을 잡고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뽐냈다. 또한 그는 가슴 아래 새긴 타투가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세 연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 연인 사이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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