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
배우 김정태가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태의 부친은 지병으로 치료하던 중 별세 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부산 금사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 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며 장지는 영락 공원이다.
김정태는 현재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김정태는 현재 채널 A드라마 '쇼윈도 : 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