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코로나19 창궐' 토트넘, 렌전 결국 연기...'1군 훈련장도 폐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2.09 07:06 / 조회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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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스타드 렌과의 경기가 결국 연기됐다. 토트넘 선수단 내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탓이다.

토트넘은 9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홈경기가 연기됐다. 정확한 일정에 대해선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하겠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최근 선수단 내에서 코로나19가 창궐했다. 다수 영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을 비롯해 루카스 모우라, 라이언 메이슨 코치 등 선수, 스태프 할 것 없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렌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선수 확진자가 8명, 스태프에서 5명이 나왔다. 정말 심각하다. 축구 얘기를 할 때가 아니다. 함께 훈련한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우려했다.

결국 토트넘은 UEFA에 렌전 연기를 요청했고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UEFA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연기가 확정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또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토트넘은 오는 12일 브라이튼전을 치를 예정이다.

토트넘의 발표에 따르면 구단 전체가 코로나19 비상이 걸린 가운데 1군 훈련장이 폐쇄된다.

사진=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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