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최원준·최채흥 등 14명 상무 최종 합격... 나승엽 탈락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1.12.07 11:59 / 조회 :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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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에 최종 합격한 KIA 최원준-LG 이상영-삼성 최채흥(왼쪽부터). /사진=KIA,뉴스1,삼성
2022년 국국체육부대(상무) 선수 최종 합격자가 나왔다. 야구에서는 총 14명이 합격했다. 이들은 오는 13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상무는 7일 2022년 1차 상무 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최지광, 최채흥, 김도환(이상 삼성), 배동현, 오동욱, 최인호, 조한민(이상 한화), 김민규(두산), 이상영(LG), 배민서, 최정원(이상 NC), 손성빈(롯데), 김찬형(SSG), 최원준(KIA)까지 14명이다.

지난달 1일 서류 전형 합격자 45명의 명단이 나왔다. 이들은 체력 측정 및 인성 검사, 신체 검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쳤고, 7일 최종 합격자 14명을 추렸다. 서류 합격자의 대략 ⅓이다.

서류 전형에서 합격했던 나승엽(롯데), 양창섭(삼성), 김창평(SSG), 구본혁(LG), 박민(KIA) 등은 탈락했다.

구단별 최종 합격자를 보면, 한화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이 3명으로 뒤를 이었다. NC가 2명이고, 두산·LG·SSG·KIA·롯데가 각각 1명씩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9일 상무에서 입영 전 소집교육을 받고, 13일 오후 2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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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최종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된 롯데 나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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