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X구교환 'D.P.' 뉴욕타임즈 선정 '2021 최고의 드라마'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1.12.06 16:06 / 조회 :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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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 사진=넷플릭스
뉴욕타임즈가 2021년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 톱10을 선정한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 뉴욕타임즈는 'Best TV Shows of 2021(2021년 최고의 TV 쇼)'라는 제목으로 2021년 최고의 TV 시리즈를 미국 시리즈와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나눠 톱10을 발표했다.

뉴욕타임즈는 "넷플릭스에서 론칭한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흥행하면서 인터내셔널 TV 시리즈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을 크게 향상시켰다"라고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최고의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드라마는 물론 아시아 드라마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즈는 'D.P.'에 대해 "한국의 인기 스타 정해인은 탈영병을 추적하고, 복귀시키는 군인 역으로 로맨틱하지 않다"라며 "많은 한국 드라마들처럼 액션과 넘치는 감정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며 탈영병들의 추격과 폭력을 수반한다. 그러나 'D.P.'는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괴롭힘과 엄격한 위계질서가 젊은 한국 남성들로 하여금 의무적인 군복무를 피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게 만드는 이유를 민감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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