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성훈과 특별 트레이닝 "동네 친구 됐다"[★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21.12.04 00:52 / 조회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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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무지개 멤버 성훈에게 특별 트레이닝을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이웃주민이 된 성훈의 집을 방문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동네 친구가 생겼다. 이웃사촌에게 선물도 줄겸 운동을 배우기 위해서 가고 있다. 운동을 빼면 거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라며 짐을 한가득 챙겨 동네 친구집에 찾아갔다.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먼 거리에 전현무는 도착도 하기 전에 지친 모습을 보였고 이어 동네 친구이자 무지개 멤버 성훈의 집에 도착했다.

성훈의 집에 들어선 전현무는"뭔가 허전하다"며 양희에 관해 물었고 성훈은 "양희 지금 훈련학교 갔다"라고 답했다.

성훈은 "다 아시지 않냐. 양희가 원맨독이라고 진돗개들처럼 주인만 바라보는 강아지들이 있다. 양희가 특히 사회성이 부족하다 보니 원맨독 성향이 굉장히 심하다. 저도 일을 해야 하니까. 계속 데리고 다니다 보니까 사회화 훈련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자식 같은 양희가 없어 허전하지 않냐는 물음에 성희는 "너무 휑하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허전해서 시츄 한 마리 왔잖아요"라며 자신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훈은 전현무를 데리고 공원으로 가 무한 트레이닝으로 운동을 시키기 시작했다. 운동 후 오락실을 찾은 두 사람은 게임으로 내기를 했고, 결국 내기에서 이긴 성훈은 "맞을래? 운동할래?"라고 제안했다.

전현무는 오락실 한 가운데서 스쿼트를 해야 했고 중년의 나이에 쉽지 않은 운동으로 안타까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년 만에 고향 대구를 찾아 특별한 계획을 세운 샤이니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후 바쁜 스케줄로 10여 년 동안 보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들을 찾아 나선 것이다.

키는 학창 시절 단골 떡볶이집 이모와 10년 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10여 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키는 폭풍 사투리 수다를 쏟아내며 친구들과 추억 여행에 푹 빠져들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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