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않아' 유진→김현수, 폐가 마지막 손님..킹크랩X전어 만찬[★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11.30 22:36 / 조회 :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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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해치지않아' 방송 화면
'해치지않아'에서 유진과 김현수, 윤주희가 폐가의 마지막 손님으로 역대급 만찬을 경험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에서 유진과 김현수가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유진과 김현수는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예쁘게 꾸며놨다"며 감탄했고 빌런들이 작업하고 있는 벽지를 보며 "다방 분위기"라며 해맑게 농담했다.

그러나 윤주희는 "와서 계속 일했다. 어제 저거 돌 다 날라서 다 깔았다 두 덩이 정도. 저도 이런 일하는지 모르고 왔다. 그냥 밥 먹고 쉬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라며 푸념했다.

이에 유진은 "공짜 밥은 없는 거"라며 노동 지옥을 예견했다. 이후 유진과 김현수는 나무 목재로 의자 만들기를 시작으로 노동 지옥에 빠졌다.

점심 식사를 한 후 빌런들은 그간 동네 주민들의 도움 덕에 지금까지 수월한 시골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마을 주민들을 위해 떡을 만들기로 했다.

봉태규는 "세 가지 떡고물을 준비하겠다"라며 콩고물, 카스텔라, 흑임자 인절미 세 종류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각자 떡 만들기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후 가장 먼저 빌런들은 마을 이장님 댁에 찾아가 "촬영하는 동안 신세를 너무 많이 져서 떡을 만들어왔다"며 떡을 전달했다.

옆집 이장님은 흑임자 인절미를 먹곤 "나이 든 사람들도 만들기 어려운데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라며 칭찬했고 이어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미안해하기도 했다.

빌런들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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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해치지않아' 방송 화면
다시 폐가로 돌아온 후 엄기준과 윤종훈, 봉태규는 마지막 게스트를 위한 저녁 만찬으로 킹크랩과 조개구이, 전어구이를 준비했다. 엄기준은 인터뷰에서 "그래도 마지막 손님인데"라며 유진과 김현수, 윤주희를 살뜰히 챙겼다.

이날 역대급 만찬에 극찬이 쏟아졌다. 특히 게스트 중 가장 잘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유진은 "배우 안 했으면 통통한 삶을 살았을 거야"라고 고백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캠프파이어로 폐가하우스의 추억을 회상하며 감성에 젖은 채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폐가를 떠난 빌런들이 서울에서 김장 대잔치를 벌이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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