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벤져스' 송가인 오빠 조성재→선동열子 선민우 출동..과연 이길까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11.28 16:44 / 조회 : 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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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가수 송가인 오빠 조성재 등 레전드 패밀리가 왔다.

28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골벤져스'(연출 손창우, 김범석)에서는 첫 승을 향해 도전하는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쓰디쓴 2연패를 맞은 골벤져스 멤버들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의지로 똘똘 뭉쳐 새 경기를 펼친다. 이들이 맞설 상대는 바로 레전드 패밀리 팀. 야구, 체조, 트로트 등 분야별 레전드의 가족이 총집합한다. 가족의 명예를 걸고 나온 레전드 패밀리 팀과 대결하게 될 골벤져스의 운명에 귀추가 주목된다.

멤버들은 승리를 위한 갈망 아래 고덕호 프로와 특별 훈련을 시작하고 "연습밖에 답이 없다"라며 무한 연습에 돌입한다. 레벨 업한 실력으로 무장한 골벤져스가 마주할 세 번째 팀 역시 최강의 아마추어 군단이라고 해 다시 한번 치열한 접전이 예고된다.

레전드 패밀리 팀에는 야구 감독 선동열의 아들이자 골프 프로 선수 선민우,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이자 애틀랜타올림픽 체조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송가인이 직접 골프 능력자라고 소개한 그의 둘째 오빠 조성재, 마지막으로 골프 실력으로만 평가받고 싶다고 밝히며 정체를 숨긴 전설의 멤버까지 피지컬, 힘, 운동 신경이 남다른 이들이 의기투합한다.

이에 맞선 '골벤져스' 멤버들은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플레이 내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서로 한 치의 양보 없는 경기를 이끌어 가는 등 레전드 패밀리 팀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특히 골프 원석 구본길과 골프 과몰입러 조세호는 '구조대' 콤비로 활약하며 위기의 골벤져스를 구원해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평균 타수 조정 시간에 자신이 실수할 때마다 격려와 자신감을 심어준 멤버들에게 감사의 속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던 구본길에 이어, 이번 주에도 골벤져스에 눈물 바람을 불고 온 멤버가 등장한다. 조세호는 평균 타수 조정을 거치며 "참 희한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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