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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
노제는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기침을 하다가 허리가 나간 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노제는 "춤을 추는 걸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혼자 연습을 했고 예고를 진학하겠다고 부모님께 말하고 예고에 진학했다"라며 "이후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노제는 "이후 기침 콜록 한번에 몸을 움직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갔었다"라며 "다행히 지금은 운동을 해서 나아졌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