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유재석 "짝사랑女, 남친 생각 없다며 거절하고 로데오서 연애"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11.27 18:59 / 조회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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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자신의 과거 짝사랑 스토리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미주 하하와 게스트로 출연한 윤하와 함께 짝사랑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자신의 짝사랑 스토리에 대해 "한 10개나 된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당시 누군가를 짝사랑했는데 결국 그 여성으로부터 매몰차게 거절당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그 여성분은 정말 짜증났었겠다"라며 유재석의 못생긴 얼굴을 떠올리며 놀렸고 유재석은 하하의 뺨을 때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은 "여성 분에게 몇차례 내 마음을 전했으나 그 여성은 내게 '지금 남자친구를 사귈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가 "그래놓고 다른 사람 사귀었죠?"라고 물었고 유재석도 웃으며 "그렇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 사실이 너무나 열 받는 일이었다. 나를 안 만나도 되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라며 "그 여성이 다른 남성과 사귀고 있는 모습을 로데오거리에서 봤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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