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대되는 김석진..방탄소년단 진, '제임스 코든쇼' 환상 비주얼+완벽 라이브 'PERFECT'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11.25 06:03 / 조회 : 1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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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진이 환상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월 24일(한국시간) 미국 CBS 인기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과 제임스 코든은 각종 수상소식과 축하를 전하며 일상에 관한 가벼운 인터뷰를 진행했다.

진은 경쾌한 오프닝 음악에 맞춰 잔망미 가득한 춤을 추며 등장해 관객의 뜨거운 환호와 시선을 모았다.

2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제임스 코든과 따뜻한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 진은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은 "여러분은 휴식을 어떻게 취하나요?"라는 제임스 코든의 질문에 "파파 모찌 사진을 보고, 파파 모찌 영상을 보고, 파파 모찌의 목소리를 듣죠"라고 대답했다.

제임스 코든과 멤버들은 연신 웃음을 터트렸고 진은 특유의 센스와 위트 있는 입담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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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이어 한옥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진은 짙은 흑갈색 헤어, 체크무늬가 있는 심플한 베이지 컬러 슈트와 바지를 입고 등장해 부드러우면서 댄디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진의 풍부한 성량과 청량하고 맑은 미성은 색색의 화려한 조명으로 수놓은 공간을 가득채우며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흰 구름이 어우러진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보라색 풍선들이 날아오르고 진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벨팅창법의 단단한 고음은 라이브 무대의 정점을 찍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진은 상큼하고 발랄한 안무를 능숙하게 소화하고 또 정확한 음정 처리로 흔들림 없는 피치를 유지하는데,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 이러한 강점이 더욱 돋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전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다.

SNS에서는 진을 칭찬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팬들은 "석진이 3분 내내 춤추면서 안정된 라이브하네", "코든쇼 입장할때랑 퇴장할때 춤추는 석진이 너무 귀여움", "멋있고 잘하고 깜찍하고 다해", "진짜 석진이 눈동자엔 별이 콕 박혀 있나봐아", "라이브 장인 김석진! 무대를 찢어놓으셨어", "오늘 무대보니 석진이 가수로서 앞으로가 더 기대돼", "무대 위 석진이 최고야 오래오래 함께할거야",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석진이", "오늘 완전 쌩라이브라 석진이 잘하는 거 넘 느껴짐", "진짜 내가수인게 너무나 자랑스러워 너무 잘해"등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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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2022 그래미어워드에서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에 앞서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는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Butter),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등 후보에 오른 3개 부문 모두 수상했다.

진도 눈부신 기록을 쓰고 있다.

진이 부른 드라마 '지리산' OST 'Yours'가 일본 아이튠즈에서 최단 기간에 1위를 달성, 또 하나의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일본 아이튠즈 사상 최단 기간에 정상을 차지한 한국 솔로 가수가 됐다.

'Yours'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총 96개국 1위를 하면서 진은 올해 아시아 솔로 가수로서는 가장 많은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가수로 기록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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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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