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홍천기' 김유정♥안효섭, 아이 낳고 백년해로..해피엔딩[★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10.26 23:01 / 조회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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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홍천기'의 김유정과 안효섭이 마왕 봉인을 끝낸 후 아이를 낳고 백년해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 홍천기(김유정 분)가 어용을 그리는 사이 하람(안효섭 분)이 도착했다.

이날 하람 속 마왕은 하람이 봉인식장에 가지 못하게 하려고 했으나 하람은 가까스로 몸을 이끌고 봉인식장에 도착했다. 홍천기는 봉인식을 앞두고 어용을 완성하고 있었다.

하람이 봉인식장에 도착하자 마왕은 깨어나 하람의 몸을 잠식했다. 마왕은 홍천기가 어용을 그리는 방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주술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 미수(채국화 분)는 마왕에 칼을 겨누기도 했다. 그러나 마왕은 미수를 물리치고 방으로 들어갔다. 마왕은 홍천기 눈을 앗아갔고, 결국 홍천기는 어용을 완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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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처
그때 화차와 죽은 홍은오(최광일 분) 혼령이 나타났다. 홍천기는 홍은오의 도움으로 어용을 그려갔고 삼신(문숙 분)과 호령(조예린 분)이 마왕을 붙들었다.

그렇게 어용은 완성됐고, 양명대군(공명 분)은 마왕을 봉인했다.

깨어난 하람은 홍천기에게 "눈이 어찌된 일이오"라고 물었다. 홍천기는 "정녕 제가 보이십니까"라며 자신의 눈보다 하람 상태를 걱정했다. 하람은 "보입니다. 낭자가 잘 보입니다"고 답했고 홍천기는 "다행입니다"며 안심했다.

이어 "이제 처음 만났을 때처럼 제가 앞이 보이지 않으니 이를 어쩝니까. 책임 지십시오"라고 했고 하람은 "내 평생 책임지리라"라며 홍천기에게 키스했다.

하람과 홍천기는 관직에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갔다. 두 사람은 한적한 마을에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결혼해 아이를 낳고 백년해로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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