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왓칭(감독 김성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강예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수영이 이럴줄..조금만 기다려. 금방 갈게. 이거 덮고 따뜻하게 얼른 나아서 현장에서 봐. 우리 드라마 팀 한 사람만 걸리는 걸로 나로 끝"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아 한발 늦었네. 어찌 그냥 지나가리오. 언니 몸 따뜻하게 하고 면연력 높여서 얼른 나아요"란 말을 전한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
그는 현재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을 촬영 중인 상황. 하지만 다행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드라마 촬영 일정과 겹치지 않았으며 제작진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한 사람만'은 강예원 외 안은진, 박수영(조이),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