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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가온차트 |
그룹 세븐틴이 가온차트 43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25일 가온차트 측이 공개한 43주차(2021.10.17~2021.10.23)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9번째 미니앨범 'Attacca'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43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당일인 10월 22일 금요일 오후 4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Attacca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8집 'Your Choice'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세븐틴이 약 4개월 만에 발매한 신보다. 이번 앨범은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의 세 번째 앨범으로, 더욱 대담하고 뜨거워진 세븐틴의 진취적인 사랑법을 담았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ENHYPEN 'DIMENSION : DILEMMA', 3위는 씨엔블루(CNBLUE) 'WANTED'가 차지했다.
한편 43주차 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는 ▲NCT 127 정규 3집 'Sticker' (17일) ▲ENHYPEN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 (18일) ▲이진혁 미니 4집 'Ctrl+V' (19일) ▲CL 정규 1집 'ALPHA' (20일) ▲씨엔블루 미니 9집 'WANTED' (21일) ▲세븐틴 미니 9집 'Attacca' (22-23일)가 1위에 랭크됐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