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닮사' 고현정, 신생아 안고 도망가는 김재영 불렀다..누구 아이?[★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10.20 23:53 / 조회 :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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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너를 닮은 사람'의 고현정이 신생아를 안고 도망가는 김재영을 불러세웠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정희주(고현정 분)와 서우재(김재영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정희주는 자신을 찾아온 구해원(신현빈 분)을 보고 과거를 떠올렸다. 정희주가 떠올린 과거에서 정희주는 서우재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정희주는 구해원을 보며 '모든 일엔 시작이 있다. 내 이야기의 시작은 역시 너다'고 생각했다.

구해원은 정희주에게 "목적 같은 거 없어요"라고 했다. 정희주는 "정교사 자리까지 포기하고 굳이 내 딸이 있는 학교로 온 너를"이라며 믿지 않았다. 구해원은 "몰랐어요. 알고는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라고 했지만 정희주는 계속 믿지 않았다.

구해원은 "태림여고가 예고로 전환된다는 소문이 작년부터 돌았어요. 태림여중 경력을 인정받으면 정교사 임용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정교사 포기하고 왔어요. 정말 다른 의도는 없었어요"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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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방송화면 캡처
정희주는 구해원과 다시 만나며 서우재와 미묘한 관계를 시작하던 때도 떠올렸다. 정희주는 서우재에게 그림을 배웠다. 서우재는 정희주에게 데생만 시키며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서우재는 그림을 그리는 정희주에게 다가갔다. 일어난 정희주는 서우재가 가까이 있자 깜짝 놀라며 "목이 말라서"라며 옆으로 갔다.

서우재는 "왼쪽이 더 아름다워요. 얼굴"이라고 했고 정희주는 "그런 말을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라며 민망해했다. 서우재는 "아닌데. 되게 용기내서 한 말인데"라며 마음을 전했다.

구해원은 학교 일이 해결되고 정희주에게 찾아가 고마움을 표했다. 정희주는 "학교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건 내 의견은 아니라고. 네가 누군가에게는 좋은 선생일 수는 있지만 나와 리사한테는 불편한 사람이라. 그러니까 나한테 고마워하지마. 이게 마지막인 거 같아서 전화보단 직접 얼굴 보고 말하고 싶었어"라며 먼저 일어났다.

구해원은 정희주를 따라가 "우재 선배요. 선배가 언니한테 안부 전해달래요"라며 "선배가 언니 많이 보고 싶어해요"라고 했다.

그 말에 정희주는 과거 서우재가 아이를 안고 도망가는 것을 보며 불러 세웠던 것을 떠올렸다. 당시 서우재는 "가려면 혼자 가. 호수는 안 돼"라고 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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