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박형식, 이준혁과 특별한 활약..끈끈한 파트너 케미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10.20 11:35 / 조회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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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빙
'해피니스' 배우 박형식, 이준혁이 특별한 인연으로 얽힌 파트너로 활약한다.

20일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Happiness)'(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해피니스') 측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강력반 선후배 정이현(박형식 분)과 김정국(이준혁 분)의 티키타카가 기대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뉴노멀 도시 스릴러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사투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이현과 김정국의 일상이 담겨있다. 야구 선수 출신답게 몸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상대와의 수 싸움에도 능한 정이현과 달리 가늘고 길게 가는 것이 목표인 김정국. 묵묵하게 정이현을 도우면서도 경찰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쓴소리도 마다치 않는 김정국,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난다. 왠지 모르게 똑 닮은 몸짓과 분위기에서 오랜 세월 함께한 파트너의 바이브가 느껴져 훈훈함을 더한다.

박형식은 영리하고 우직한 강력반 형사 정이현 역을, 이준혁은 부상으로 야구 선수를 그만둔 정이현을 경찰로 이끈 파트너 김정국을 맡아 열연한다. 김정국 역시 정이현과 함께 아파트에 갇히게 되면서 위기에 휩쓸린다. 혼란과 공포에 휩싸인 사람들 사이에서 정이현과 김정국은 공공선을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두 파트너는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해피니스'는 오는 11월 5일 오후 10시 4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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