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B조] ‘살라 멀티골’ 리버풀, 3연승 조 선두 질주… 아틀레티코 3-2 격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10.20 06:17 / 조회 :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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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리버풀이 쾌조의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를 이어갔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3차전 원정경기에서 3-2로 역전승했다.

아틀레티코에 승리한 리버풀은 3연승을 달리며 승점 9점으로 조 선두 자리를 굳건히했다. 아틀레티코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포르투와 같았지만 골득실 차에서 앞서 조 2위를 지켰다.

리버풀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8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아크로 향하면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앞선 리버풀은 전반 14분 아틀레티코가 걷어낸 볼을 케이타가 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받아 때려 넣었다.

전반 15분이 넘기 전에 2실점한 아틀레티코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20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한 르마가 아크 오른쪽 부근으로 패스했고, 코케가 이를 문전으로 다시 밀어줬다. 그리고 그리즈만이 골대 앞에서 마무리해 만회골을 넣었다.

1골 차로 좁힌 아틀레티코는 전반 34분 동점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그리즈만이었다. 펠릭스의 패스를 받은 그리즈만이 문전을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양팀은 전반전에 2-2의 치열한 승부를 했다. 그러나 승리는 리버풀이 차지했다. 2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던 그리즈만이 후반 7분 피르미누를 가격하며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아틀레티코는 1명이 줄었고, 리버풀은 이를 이용해 공세를 펼쳤다. 그리고 후반 33분 조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살라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결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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