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박세진 우현주 이어 혼수상태..조여정 경고[★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10.19 00:15 / 조회 :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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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하이클래스'에서 조여정이 박세진에게 경고한 가운데 결국 박세진이 트럭에 치여 혼수상태에 빠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는 남편 안지용(김남희 분)을 발견한 후 송여울(박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여울은 남편 안지용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 HSC 국제 학교의 이사장이 된 황나윤(박세진 분)에게 경고했다. 그리고 송여울은 도진설(우현주 분)을 살해한 용의자로 알렉스 코머(김성태 분)를 지목했다.

송여울은 형사를 찾아가 "오순상 씨 풀어주시죠. 진범은 따로 있어요"라며 알렉스 코머가 자신의 집 감시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여줬다. 송여울은 "학교 재무이사 알렉스 코머예요. 범행을 저지른 후 증거물인 약통을 저희 집에 심어두고 갔어요. 그걸 경찰 압수수색 전에 오순상(하준 분) 씨가 빼낸 거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오순상과 함께 알렉스 코머 잡아들이기에 나섰지만 알렉스 코머는 이미 도주한 후였다.

오순상은 자신이 알렉스 코머의 차에 심어둔 위치추적기를 바탕으로 그를 추적했지만 그 차는 다른 사람이 타고 있어서 위치 추적에는 실패했고 같은 시각, 송여울은 황나윤을 찾아갔다.

송여울은 황나윤에게 "코너 이사 지금 어딨어? 사실대로 얘기해. 안지용 그 인간이랑 같이 있다는 거 다 알고 왔으니까"라고 말했고 황나윤은 "지금 죽은 사람이 살아있기라도 한 거냐"며 이 말을 믿지 않았다.

송여울은 "네가 앉은 그 자리 정말 널 위한 걸까. 도진설 이사장이 어떻게 된지 너도 알잖아. 정신 차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어"라며 경고했지만 황나윤은 끝내 이를 믿지 않았다.

어찌 됐든 황나윤에게 알렉스코머가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송여울은 이 사실을 오순상에게 전했고, 오순상과 형사는 공항으로 달려가 그를 발견했지만 VIP 게이트를 통과한 그를 잡아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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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하이클래스' 방송 화면
한편, 방송 말미 황나윤이 의문의 트럭에 치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안지용은 황나윤에게 고급 외제차를 선물했고 이를 타고 드라이브하던 황나윤에게 안지용은 전화를 걸어왔다. 황나윤은 "정말 살아있었떤 거냐"며 눈물을 흘리며 그와의 만남을 기다렸다.

이후 약속 장소에서 안지용을 기다리던 황나윤은 갑자기 돌진하는 트럭에 그대로 치여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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