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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
그룹 NCT 127, 에스파, 가수 디핵&파테코가 '인기가요' 1위 후보로 대결한다.
NCT 127, 디핵&파테코, 에스파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10월 1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NCT 127은 'Sticker'(스티커), 디핵&파테코(D-Hack&PATEKO)는 'OHAYO MY NIGHT'(오하요 마이 나이트), 에스파는 'Next Level'(넥스트 레벨)로 1위 후보가 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장훈, 노라조, STAYC(스테이씨), 싸이퍼(Ciipher), 아이칠린, 양요섭, AB6IX(에이비식스), NCT 127, OMEGA X(오메가 엑스), 원호, ITZY(있지), 키(KEY), T1419, 퍼플키스(PURPLE KISS), 핫이슈(HOT ISSUE)가 출연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