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등 체육계 5개 혁신협의체, '청렴웹툰 캠페인' 실시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1.09.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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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등 체육계 혁신협의체 5개 기관은 29일부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협의체 공동 청렴웹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체육회가 28일 밝혔다.

체육회는 "이번 캠페인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정정당당함,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교육, 갑질 근절, 선수 인권보호 등을 주제로 기관별 특성 및 사례를 담은 맞춤형 웹툰을 제공해 일상 속 청렴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참여한 5개 기관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체육산업개발(주), 태권도진흥재단이다.


청렴웹툰 1편은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의 정정당당(正正堂堂)함은 美쳤다'는 주제로 지난 8월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친 선수단의 모습을 웹툰으로 선보이며 스포츠의 공정성과 가치를 강조했다. 이후 매주 한 편씩 총 4편을 10월 말까지 선보이게 되며 5개 기관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체육회는 "소통하는 청렴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맞춤형 청렴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렴웹툰 캠페인을 통해 체육계 청렴문화에 대한 관심도를 환기하고 공공기관의 청렴·반부패의지를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기흥 회장은 "체육계 혁신협의체는 올해 상반기 청렴·윤리·인권보호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 공동 청렴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전시행정 시책을 지양하며 부패취약분야를 대상으로 합동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번 합동 청렴웹툰 캠페인을 포함해 앞으로도 부패방지·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혁신협의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회원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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