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랑 월척이구나~♥ 방탄소년단 진 "상어한테 Do you know BTS?"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9.28 06:56 / 조회 : 5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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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재치 있는 글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진은 지난 26일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에 '[업적]낚시 중 상어의 입질을 겪어 본 자'라는 글과 함께 바다 속 상어가 지나가는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진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지 10분 후 다시 댓글로 '싸인 받으러 온 듯'이라고 남겨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진은 15분 후 다시 포스트에 '아 상어한테 Do you know bts? 했어야 했는데..'라고 남겨 또 한번 팬들을 행복한 웃음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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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낚시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멤버인 슈가, 또는 소속사 선배인 이현, 그리고 이연복 셰프, 동갑내기 친구인 산들과 함께 낚시를 종종 가며 인증 사진을 공개해왔다.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여행 콘텐츠인 '본보야지'(Bon Voyage)에서도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또 낚시 브이로그를 공개하거나 자체 생활예능 콘텐츠인 '인더숲'에서 낚시를 하고 회를 직접 뜨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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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위버스 글이 게재된 후 팬들은 다양한 상어 관련 사진이나 그림 또는 이야기로 SNS와 커뮤니티에서 유쾌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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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씨티 워터컬러(Shitty Watercolor)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화가이자 만화가 헥터 리처드 얀스 반 렌스버그가 낚시를 하는 진이 상어를 만나고 상어는 음악을 들으며 진의 사진을 몸에 달고 진과 이야기하는 것이 기쁜 표정의 일러스트를 트위터에 공개했다.

'본보야지'에서 진이 외국인들을 향해 자연스럽게 건네던 인사 'Do you know bts?'를 상어에게 건네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을 것 같은 상황을 담은 일러스트에 팬들은 함께 즐거워하며 환호했다.

진은 위트와 재치로 전 세계 팬들에게 웃음을 주며 또 한 번 '팬사랑꾼' 면모를 빛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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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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