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넷플릭스 투둠에 세계적 스타들과 오프닝 깜짝 등장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9.27 15:56 /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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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넷플릭스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으로 전세계 시청자와 만났다.

넷플릭스는 글로벌 팬 이벤트 TUDUM(투둠)을 지난 9월 25일과 26일 공식 유튜브와 트위터, 트위치 등의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투둠은 전 세계 최고 스타들과 크리에이터들이 가상의 공간에 한데 모여 넷플릭스 팬들과 인기 콘텐츠를 기념하는 행사로, 넷플릭스 한국 작품의 특별 영상과 단독 콘텐츠를 약 30분간 집중 조명한 특별 세션 'TUDUM: 한국 스포트라이트'도 공개되어 높아진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은 넷플릭스를 켜거나 작품을 플레이할 때 들을 수 있는 투둠 소리가 사라진 가상의 세상으로 이야기를 열었다. 넷플릭스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여러 배우들과 크리에이터들이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투둠 소리가 사라진 기묘해진 세상에 의문을 갖게 되고, 스페인 '종이의 집'의 교수 알바로 모르테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투입된다. 그는 빠른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의 또 다른 교수 유지태에게 연락을 취하게 되고, '종이의 집' 두 교수의 깜짝 만남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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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유지태가 자신의 캐릭터를 카리스마 넘치게 연기하며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상황에 녹아드는 장면은 추후 공개될 한국판 '종이의 집'에 대한 궁금증까지 한껏 끌어올리며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 특별한 영상에는 두 교수 외에도 '기묘한 이야기'의 밀리 보비 브라운과 게이튼 마타라조,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릴리 콜린스, '뤼팽'의 오마르 시, '아미 오브 더 데드', '브리저튼', '코브라 카이' 등 다양한 작품의 배우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가능한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팬 이벤트에는 새로운 한국 콘텐츠에 대한 소식을 알리는 세션이 포함돼 한국 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과시했다.

10월 1일 '백스피릿'을 시작으로 10월 15일 '마이 네임', 11월 19일 '지옥', 11월 20일 '신세계로부터', 12월 '먹보와 털보', '고요의 바다', '솔로 지옥', 2022년 1월 '소년심판', '지금 우리 학교는', 2월 '모럴센스'까지 신작 라인업이 매월 공개를 예고했다. 이어 액션 누아르 '마이 네임'의 한소희가 보여주는 역동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무삭제 액션씬과 각종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주목받은 연상호 감독의 '지옥' 예고편, 이승기, 은지원, 김희철, 카이, 박나래, 조보아가 선보일 새로운 예능 '신세계로부터' 예고편, 정해인의 넷플릭스 소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송강의 넷플릭스 오피스 초대 영상 등이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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