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피릿' 백종원 "촬영하다 보면 내 '스피릿' 없어진다" 웃음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9.27 10:30 / 조회 :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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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 박희연 PD가 2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백스피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종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매회 다른 우리나라 술을 테마로 미처 몰랐던 술에 대한 모든 것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백스피릿'은 10월 1일 오픈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1.09.27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촬영을 마친후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백스피릿'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백종원은 박희연 PD에 대해 "같이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예전엔 매회 회식을 했었다. 밥을 먹을 때 깍두기 얘기를 하거나 밑반찬 얘기하면 더 맛있지 않나. 그래서 술 얘기를 하고 나랑 먹으면 더 취한다. 나같은 경우엔 내가 회식비를 내는 게 많다. 술 얘기를 많이 하면 다들 고기보단 술을 많이 먹어서 그렇게 했던 건데 이걸 (박희연PD가) 재미있게 본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촬영만 하고 완성본은 보지 못했다"라며 "끝날 땐 내 스피릿이 없어진다. 혹시라도 이걸 보면서 술을 많이 드시고 술 소비량이 늘까봐 걱정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백스피릿'은 백종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매회 다른 우리나라 술을 테마로 미처 몰랐던 술에 대한 모든 것과 인생을 이야기한다. 가수 박재범과 로꼬, 배우 한지민, 이준기, 나영석 PD,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김희애 등이 출연 예정이며 오는 10월 1일 공개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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