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장어 위해 머리카락 희생 '큰웃음'[1박2일]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1.09.27 08:14 / 조회 :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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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가 장어를 위해 머리카락을 희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 4에서는 추석 대기획 문화 유산 특집 '상속자들'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저녁 복불복에 유리한 황금 거북이 3개를 걸고 진행된 '버나 주고받기' 게임에서 라비, 김선호, 연정훈은 미션에 실패하며 황금 거북이 획득에도 실패했다.

미션을 모두 마무리하고 베이스캠프에서 멤버들을 만난 문세윤이 "머리를 안 쓰고 이렇게 창피한 적은 처음이다"고 말하자, 라비가 "방 피디님이 가는 곳은 몸이 편한 게 아니라 보는 사람들만 꿀잼이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저녁 식사 복불복은 줄다리기였다. 두 팀 모두 똑같이 획득한 4개의 황금 거북이로 스태프를 복불복으로 뽑았다.

윗마당 팀이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첫 번째 게임을 손쉽게 이기자 라비, 김선호, 연정훈은 "스태프들 빼고 우리끼리만 해보자"고 제안했고 멤버들끼리 진행한 번외 게임에서는 아랫마당 팀이 가볍게 이겼다.

하지만 본 게임에서 윗마당 팀이 먼저 두 번을 이기며 장어 한 상을 획득했다. 윗마당 팀이 장어를 먹는 모습을 바라보던 라비와 김선호는 문세윤과 구레나룻 게임에서 고통을 참아내며 장어 한 점을 얻었다.

문세윤과의 대결에서 머리카락 한 뭉텅이를 뽑힌 라비는 "나 그럼 장어 더 줘"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진행된 인력 사무소 미션은 사진 속 인물의 부모 혹은 자녀의 이름을 외치는 게임이었다. 라비는 수리 크루즈의 아빠인 톰 크루즈를 맞히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탈락했다. 결국 이번 게임에서도 윗마당 팀이 승리하며 라비가 속한 아랫마탕 팀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안동으로 가 일을 해야 하는 '불운'이 이어졌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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