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효진 SNS 캡처 |
배우 공효진이 가을 패션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빨간 점퍼와 함께 청 반바지, 부츠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뽐냈다. 자연스러운 포즈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과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을의 여신", "언니 비율 미쳤다", "마스크 써도 여전히 예뻐요"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10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한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