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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오픈부에서는 야핏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결승전은 야핏 에이스 임소흔이 2점슛 6개를 터트리며 믿기 힘든 활약을 펼쳤다.
임소흔의 파괴력에 힘입은 야핏은 임희진과 이나라가 14점을 합작한 볼트를 19-16으로 물리치고 여자오픈부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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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오픈부 입상 내역
우승-야핏
준우승-볼트
공동 3위-볼트X희동튭, 하이퍼
MVP-임소흔(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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