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5일 SSG전 시구자로 록그룹 '부활' 출신 김동명 초청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1.09.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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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명./사진=KIA 타이거즈
록그룹 '부활' 출신 가수 김동명(38)이 KIA 타이거즈 측 시구자로 나선다.

KIA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부활'의 보컬리스트 김동명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에 앞서 김동명은 응원단상에서 '희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등 부활의 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2014년 '부활'의 10대 보컬로 발탁된 김동명은 5년간 리드 보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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