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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
김소정은 20일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김소정입니다"라고 운을 뗀 김소정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저도 다양한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소정은 2015년 그룹 여자친구 리더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예명 소원에서 본명 김소정으로 활동명을 변경, 아이오케이컴퍼니에 새둥지를 틀며 배우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