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대통령 특사 공항패션 '솔드아웃'..인기도 '특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9.20 06:43 / 조회 : 2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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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대통령 특사 김석진으로 출국하며 입은 의상이 하루 만에 품절되며 '품절킹' 면모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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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받고, 19일부터 제 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8일 저녁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관 특사의 자격으로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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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루이 비통 '2021 F/W in SEOUL 남성 패션쇼'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입체적인 이목구비, 그리고 강렬한 아우라를 선보이며 패션쇼의 메인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클로징 모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진은 패션쇼 전체를 함축하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쇼스토퍼(showstopper)로 선정되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고, 'Eyesmagazine', 'GQ korea', 'vogue', 'Dazed', 'W Korea' 등에서 진 파트 및 사진을 섬네일로 사용하며 쇼스토퍼로서의 진의 가치를 인정했다.

이처럼 진은 '루이 비통의 얼굴'로 이름을 남겼던 모델답게 18일 인천공항 출국장에 검은 모자와 마스크, 루이비통 엔드콜 크루넥 흰 티와 흐린 하늘색의 NBA 데님 팬츠, 패션쇼에서 직접 들고 모델을 했던 그린 리터백을 크로스로 메고 출국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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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빛나는 눈동자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진은 흰 티와 청바지, 귀여운 크로스백만으로도 살아 있는 보석, 조각미남, 얼굴천재, 미의 남신 면모를 한껏 발산했다.

진이 착용한 의상과 가방은 루이 비통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내 품절됐다.

미국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진의 착장이었던 티와 청바지 그리고 가방까지 전부 품절 됐고, 한국 온라인 스토어 또한 티셔츠와 청바지가 품절 되며 진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진의 가방에 달려 있던 퍼플색 테니스 키링도 품절됐으며 앞서 제이홉이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쯴 가방에 귀여운 거 달고 다니심'이라고 사진을 공개했떤 BT21 베이비알제이키링 역시 품절 대열에 합류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에 참석해 문화특사로서 20일 오후 9시 연설과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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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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