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조선시대 떡볶이에 도전..우산 복불복→한자로 된 식재료 뽑기[★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9.18 19:49 / 조회 :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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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놀면 뭐하니?'에서 한자로 된 떡볶이 재료 찾기가 그려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대감댁 노비 대잔치'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다른 멤버들의 사자성어 퀴즈에 "다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그의 말대로 1대4 대결에서 최종 승리했다. 이어진 재대결에도 유재석이 승리하자, 멤버들은 "각자가 잘하는 걸로 다음에 재대결하자"며 재대결을 기약해 눈길을 끌었다.

또 떡볶이 재료 획득 미션에서는 한자를 보고 식재료를 추측해야 했다. 한자에 약한 하하와 미주는 한자로 가득한 팻말을 보더니 "너무 어렵다"며 당황했고, 결국 곱창, 레몬, 가지 등 떡볶이와 다소 거리가 먼 재료들을 선택하게 됐다.

추가 양념 획득을 위한 복불복에서는 때아닌 물벼락 경쟁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찢어진 우산과 멀쩡한 우산 중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점점 결과와는 상관없이 서로에게 물바가지를 날리는 모습으로 변질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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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한편 아침 식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지난 방송 댓글을 확인했다. 부족한 상식을 뽐냈던 미주는 "과외 선생님 구합니다"라고 했고, 네팔의 수도를 묻는 질문에 '네팔만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희열이 형이 재석이 형 영입하는 거 보고, 나라고 왜 못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 MBC에 사직서를 제출한 김태호 PD의 소식을 언급했다. 김태호 PD는 하하의 제안에 "명수형한테도 연락이 왔다. 같이 메뚜기 밟아보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뒤이어 멤버들은 오징어 게임을 위해 잔디구장에 입성했다. 미주는 "러블리즈 안무 중 가장 격한 안무가 있다"며 러블리즈의 'Moonlight'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희극인들도 이런 장기를 갖춰야 한다"고 칭찬했다. 또한 신봉선은 '안 본 눈 삽니다' 안무는 물론, 화려한 축구 드리블로 눈길을 모았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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