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저스틴이 가마솥 힙스터즈의 할머니들과 조우했다.
이날 저스틴은 친구 디미트리와 필릭스와 함께 강원도에 도착한 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저스틴이 도착한 곳은 고즈넉한 한옥집. 그곳에는 가마솥 힙스터즈가 저스틴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 저스틴은 "굉장히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이에요. 함께 쿠킹 챌린지를 하기로 했다"며 할머니들을 소개했다.
할머니들은 오직 가마솥으로 요리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평균 나이 80세인 할머니들은 저스틴 일행과 함께 추석 음식 100인분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