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이주영 "변요함, 섬세한 연기..배려심도 넘쳐" [인터뷰③]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9.15 11:44 / 조회 :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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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영이 15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보이스' 개봉 관련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영은 극 중 깡칠 역을 맡았다. 깡칠은 보이스피싱 본거지를 직접 쫓는 서준(변요한 분)의 조력자로 거대하고 치밀한 보이스피싱 세계에 대한 힌트를 주면서 재미까지 더하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 사진제공 = CJ ENM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이주영이 변요한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이주영은 15일 오전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영화 '독전'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선보였던 이주영은 '보이스'에서 블랙해커 깡칠 역할을 맡아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깡칠은 모든 것을 잃고 절실하게 본거지를 쫓는 서준을 도와 보이스피싱의 단계, 수법, 본거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이주영은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선배님은 작품 전체에 대한 애정이 넘치고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신경썼다. 함께 준비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도 신경쓰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라며 "배우로서 힘들 수 있는 것을 서로 잘 아니까 의견도 내주셨다. 현장에서 배려받고 있구나, 이런 부분 신경써 주는구나 생각 할만큼 대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주영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도 배워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보이스'는 9월 15일 개봉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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