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살에 완성된 이목구비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9.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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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우아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재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렷한 눈망을과 날렵한 브이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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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재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자매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지난 2005년 결혼,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재시는 모델을 지망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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