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봉선화 役, 할 말 다 해서 스트레스 풀린다"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8.05 14:22 / 조회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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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배우 엄현경이 극 중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5일 오후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엄현경은 극 중 봉선화 역을 맡았다. 봉선화는 잔인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 싱글맘. 양친 부모를 사고로 잃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씩씩하고 긍정적인 봉선화는 남편 문상혁의 배신으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이후 그는 복수를 위해 살아간다.

그는 "봉선화라는 캐릭터가 이 시대에 맞는 캐릭터다. 일반적인 일일드라마와 다른 면이 있다. 감독님은 입봉작이고 작가님은 5년만에 글을 쓴다. 나도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했다. 이런 게 잘 맞아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격이 안좋거나 잘못된 일을 당해도 참고 후회한다. 봉선화는 그때마다 만나서 얘기하고 오승아와 만나도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 촬영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 오는 9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 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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