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우주소녀 다영, 제주도 출신 "고기국수는 기름 있어야"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8.04 23:44 / 조회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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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그룹 우주소녀 쪼꼬미의 다영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제주도 출신으로서 고기국수를 평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35번째 골목 '하남 석바대 골목' 네 번째 편이 담겼다.

이날 우주소녀 쪼꼬미는 고기국숫집 방향성 테스트에 나섰다. 우주소녀 쪼꼬미에는 제주도 출신 다영과 하남 출신 여름이 있어 특히나 평가가 기대됐다. 심지어 다영은 고기국수 거리 근처에 거주하기도 했다.

다영은 "고기국수는 축제날 먹는다. 돼지를 잡는 날 고기를 구워 먹고 (남은 거로 고기국수를 먹는다)"며 고기국수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이어 기존 육수와 새로 개발한 제주도식 육수를 모두 맛본 후 "고기국수는 원래 이렇게 기름이 올라와야 한다. 기름이 이렇게 동동 뜨면 면에도 밴다. 제주도 고기국수는 먹고 나서 무거워야 한다"며 기존 고기국수에 아쉬움을 표했다.

여름 역시 "이 상권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온다. 그래서 진한 제주도식을 더 좋아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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