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봄' 서현진, 종이꽃 보고 충격..김동욱vs윤박 대치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8.02 21:21 / 조회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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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너는 나의 봄' 방송화면 캡처
'너는 나의 봄'의 서현진이 과거 사이코패스 윤박이 줬던 종이꽃을 보고 충격받았다. 김동욱과 윤박은 대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는이안 체이스(윤박 분)가 강다정(서현진 분)에게 만나자고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강다정은 이안 체이스가 종이꽃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받아 뒷걸음질쳤다. 주영도는 뒤에서 강다정을 받아줬고, 강다정은 이안 체이스에게 다가가 "그거 제가 좀 볼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안 체이스는 종이꽃을 건네줬고, 강다정은 떨리는 손으로 종이꽃을 펼쳐봤다. 그 안에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다.

강다정이 "혹시 이거 직접 만든 거예요?"라고 묻자 이안 체이스는 "아니요. 누가 두고 간 것 같은데 무슨 문제 있습니까"라고 답했다. 강다정은 "죄송하지만 제가 오늘은"이라며 "보자고 하신 게 급한 일이 아니면"이라고 말을 제대로 끝맺지 못했다.

이안 체이스는 "급한 일 아닙니다. 다음에 보시죠"라며 강다정을 보내줬다. 주영도는 이안 체이스를 잡고 "여긴 어떻게 알고 오십니까. 강다정씨와는 무슨 사입니까. 그 종이꽃 누가 두고 간 건지 못 봤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안 체이스는 "나도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주영도 선생님은 본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앞으로 조심해달라는 뜻입니다. 항상 선 넘는 질문을 하시니까. 내가 실수한 적 있습니까? 어린 시절에 대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 대해서 물어본 적 있습니까?"라고 불쾌한 티를 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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