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김민정, 지성 멱살잡이→분노 폭발 "죽일 거야"[★밤TV]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1.08.02 06:45 / 조회 :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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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악마판사' 방송 화면 캡처


'악마판사' 배우 김민정이 지성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는 강요한(지성 분)을 찾아간 정선아(김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요한은 정선아를 보자마자 또 다시 불쾌한 기색을 비쳤으나 정선아는 "그러게 왜 자꾸 쳐들어오게 만드냐. 내가 보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냐. 왜 굳이 또 시끄러운 사건을 골랐대"라며 능글맞은 미소로 답했다. 이는 강요한이 다음 시범 재판의 피고인으로 허중세(백현진 분)의 수족인 유튜버 죽창(이해운 분)을 지목했기 때문이었다.

강요한은 죽창의 배후에 대통령 허중세가 있다는 것을 몰랐던 체 하며 "그 놈은 내 조카를 공격했다"고 반박했으나, 정선아는 "그래도 안 된다. 이번엔 양보해라. 적당히 타이르고 돌려 보내라"고 답했다. 강요한은 결국 "알겠다. 생각해보겠다"고 말했고, 정선아는 기분 좋은 듯"요즘 너무 예쁘다. 내 말도 잘 들어주고"며 자리를 떠났다.

방을 나서던 중 정선아는 "도련님 집은 여전히 예쁘냐. 예전 그대로"라 물었는데, 강요한은 이에 "하녀로 지내던 집이 그립냐"며 정선아를 비웃는 듯한 미소로 답해 정선아의 분노를 야기했다. 정선아는 이에 분노하며 "다시는 그런 소리 하지 말아라. 난 그 집에 잠시 머물렀던 손님이었을 뿐이다. 날 모욕하지 말아라. 감히"라면서 강요한의 멱살을 잡았고, 강요한은 "그래. 명심하겠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알겠다"고 답한 강요한은 재판에서 죽창을 완벽히 깔아뭉개며 승리해버렸다. 정선아는 이에 이를 갈았으나 이후 정선아에게는 더 큰 모욕이 찾아왔다. 정선아의 집에 갑자기 들이닥친 차경희(장영남 분)는 정선아에 "나는 당신의 위치를 알려주려고 온 거다. 당신은 누구 뒤에서 두 손 모으고 가만히 있는 게 어울린다. 사람이 자기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면 끝이 안 좋은 법이다"며 분노를 안겼다.

정선아는 "아직도 대권 후보 1위라고 생각하냐. 아드님이 그 꼴이 됐는데도"라고 맞서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으나, 차경희는 이에 "과거를 완벽하게 지웠다고 생각하냐. 적성에 맞는 일을 해라. 너 원래 하녀였다며. 거지 같은"이라고 답해 정선아에 충격을 안겼다. 정선아는 강요한이 차경희에 자신의 과거를 알렸음을 깨닫고는 "죽일 거다. 강요한. 찢어 죽여 버릴 거다"라며 극한 분노를 드러냈다. 강요한을 향한 정선아의 살기 가득한 눈빛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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