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For Turkey" 방탄소년단 뷔 팬들 터키 산불 피해 돕기 기부행렬..온정의 손길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8.01 07:22 / 조회 : 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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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BTS) 뷔의 팬들이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터키에 피해 극복을 위한 기부 활동으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훈훈함을 안긴다.

지난 28일 터키 남부 안탈리아 주(州)를 비롯해 21개 도시에서 71건의 산불이 발생, 터키 국민들이 슬픔에 빠졌다. SNS에는 터키를 위해 기도하자는 #PrayForTurkey 해시태그와 함께 실시간 상황과 구호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뷔의 팬들은 터키를 돕기 위해 1차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V UNION'(뷔유니언)은 터키 화재 참사를 빠른 시간 내 극복하는데 힘이 되고자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식량, 물을 비롯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다친 동물을 치료하며 폐허가 된 산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하는 기부단체(MuratpasaBld)에 모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뷔의 호주 팬베이스 'BTS V Australia'는 빠른 복구를 위해서 기도하며 뷔의 친절함과 너그러운 마음씨에 영감을 받아 터키의 화재 참사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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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BTS V Canada'도 뷔의 끝없는 사랑과 배려심을 본받아 터키에 복구 및 긴급 물품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부를 했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라며 기도한다고 전했다.

스페인 팬베이스 'BTS V Spain'은 현재 터키가 겪고 있는 끔찍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말레이시아 팬베이스 'Taehyung Malaysia'와 팬 나탈리아(Nataliya)도 뷔의 이름으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동물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동물 보호 단체(HAYTAP)에 기부했다.

현재 터키에서는 산불로 인해 발생한 부상자들과 수천마리의 동물들이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뷔의 팬들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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