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7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설아는 배눌림. 수아는 목졸림. 서로 누르고 조르는 사이좋은 삼남매. 제발 너희 방에서 좀 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방에서 잠들어 있는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이(시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옆에서 편하게 잠들어 있는 세 사람은 잘 때도 떨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아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