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프리 다이빙도 완벽 접수..'캡틴 코리아'의 독보적 피지컬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1.07.29 09:22 / 조회 :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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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오호호' 캡처
가수 원호가 프리 다이빙 도전에 나섰다.

원호는 지난 28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에 프리 다이빙 체험 영상을 공개했다.

프리 다이빙은 호흡 장비 없이 수중에서 하는 무호흡 활동이다. 어려운 액티비티에 도전하게 된 원호는 프리 다이빙 강사와 호흡법부터 차근차근 배웠다. 눈을 빛내며 설명을 꼼꼼히 들은 원호는 잠수풀로 이동해 실전에 들어갔다.

원호는 풀 속에서 프리 다이빙 슈트를 착용하며 '캡틴 코리아'다운 독보적인 피지컬을 과시해 시선을 강탈했다. 강사가 "몸에 워낙 근육량이 많으셔서 부력이 안 좋으실 거다. 슈트가 잘 맞춰줄 거니까 근육만 조심하시라"고 하자 원호는 쑥스러운 듯 눈웃음을 지었다.

스노클과 프리 다이빙용 롱 핀까지 착용하고 호흡법과 발차기를 익힌 원호는 강사의 시범을 보고 따라하며 본격적으로 프리 다이빙을 시작했다. 원호가 큰 어려움 없이 금방 배우자 강사는 "바로 바로 잘하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호는 곧이어 진행한 수중 5M 하강도 단번에 성공할 만큼 뛰어난 프리 다이빙 실력을 뽐냈다. 첫 도전임에도 어려운 과정까지 척척 해낸 원호를 보고 강사는 "10명 중에 3~4명 정도 될까 말까 하는 것"이라며 "굉장한 축복이다. 이게 안 돼서 몇 달이 걸리시는 분들도 있다. 타고 나셨다"고 감탄했다.

폭풍 칭찬을 받아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원호는 "말하는 거 (녹음) 들어가냐. 아까 칭찬하셨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원호는 '오호호'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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