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무적이 된 메시, 8월 2일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7.27 22:12 / 조회 : 380
image


[스포탈코리아] 리오넬 메시가 무적 신분으로 FC바르셀로나로 갈까.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메시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게 8월2일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것이다. 이번주가 로날드 쿠만 감독이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선수에게 부여한 3주 휴가의 마지막"이라고 설명했다.

메시는 현재 무소속 신분이다. 2000년 유스 선수로 바르셀로나와 처음 계약한 메시는 지난 6월까지 줄곧 원클럽맨으로 뛰어왔다. 장기간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계약만료까지 합의하지 못하면서 일단 결별했다. 21년 만에 메시는 소속 구단이 없는 무적 선수가 됐다.

그러나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재결합은 기정사실로 보인다. 메시는 소속팀이 없어 여러 구단과 협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바르셀로나만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악화로 연봉 삭감까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으로 보이는 메시가 내달 2일 돌아올 것이란 전망이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번주를 메시 계약에 결정적인 한 주로 바라봤다. 이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8월2일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훈련을 함께하면서 8일 예정된 유벤투스와 친선전에 출전한다. 공식발표만 없을 뿐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성사됐다고 봐야 한다. 조만간 긍정적인 소식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